◀ANC▶
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지역구 의원을 뽑는 선거와
비례대표를 뽑는 선거 기호가
다른 경우가 많아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총선 이모저모,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의석수와 직전 선거 투표율에 근거한
상위 5개 정당만 1번에서 5번까지 고정 기호를
배정 받았습니다.
이때문에 기호 6번은 진보신당이나,
친박연대,평화통일가정당 후보들이 배정받아
선거구 마다 기호 6번 정당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INT▶이연재 후보/진보신당
"당과 후보 기호가 달라서 저의 경우,
당 대표가 이회창 총재가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비례대표 선거는 진보신당은 13번,
평화통일가정당은 14번을 부여받으면서
한 후보가 두 개의 기호를 알리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INT▶변시우 위원장/
평화통일가정당 대구시당
"현수막을 보시면요, 14번, 밑에는 6번, 이게 뭔지 시민들은 모른다 말입니다. 그런 불합리한 부분을 고쳐야 하지 않겠나..."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금품살포에 김 후보가 연관됐는지 여부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구미을 선거구에 꼿꼿장관으로 유명한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이
각각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연대 후보
지원 유세 경쟁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뉴스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