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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오늘 부재자 투표가 시작돼
18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가 사실상
막이 올랐습니다.
부재자 투표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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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고 체육관에 마련된 대구 수성구
부재자 투표소.
투표가 시작된 10시부터 일찌감치 투표를
끝내려는 군장병들과 경찰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대구,경북 56곳의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INT▶ 신응수 수경/대구지방경찰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기쁩니다.)
◀INT▶ 이민호 이병/제 2작전사령부
(사회에서도 안해본 선거를 군복 입고해 뿌듯)
지역의 부재자 투표인 수는 9만 7천여 명,
이 중 군장병과 경찰관이 3분의 2를 넘지만,
부재자 신고 요건이 완화돼 투표 당일
주소지에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부재자 투표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INT▶ 한수자
(주소가 서울로 돼 있어 부재자 투표를 했다)
부재자 투표는 내일 오후 4시까지 계속되며
주소지와 관계 없이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S/U)부재자 신고를 해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내일까지 부재자 투표를 하지 않으면
선거 당일에는 일반투표소에 가더라도
투표를 할 수가 없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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