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건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대구시내 8개 구·군 보건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의사회와 약사회 등과 함께
무료진료와 보건교육,
성인병 예방교실 등을 운영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인구보건복지협회도
무료 건강검진과 금연클리닉,
출산 준비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중구와 서구, 달성 정신보건센터에서는
정신건강 공개강좌와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캠페인을 엽니다.
오는 7일에는 보건의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를 표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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