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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바람몰이에 의존하면서
정책 대결이 실종된 가운데
지역 진보세력들이 참신한 정책 대결로
지지층 표심 잡기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총선 이모 저모,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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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법정 이자율보다 많은 이자를 받아 챙긴
대부업체를 상대로 부당이득금을 받아내기 위한
소송 원고인단 모집에 나섰습니다.
◀INT▶이영재 선대본부장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2007년 2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한도를 초과한 이자는 법률행위
무효"
민주노동당을 탈당한 인사들로 구성된
진보신당 대구시당은 대형마트 노동자에게
의자를 제공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S/U]
"늘 서서 일하는 대형마트 계산대 노동자들에게
앉아서 일할 수 있는 권리와 건강권을 되찾아 주자는 것이 선거 캠페인의 취집니다"
서민과 노동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진보세력의 참신한 정책들이 정책대결이 실종된
총선 구도 속에 한층 돋보입니다.
어린이 상대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통합민주당 소속 대구.경북 총선 후보들은
어린이보호 구역 확대 지정 등 어린이 안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미래 유권자인 어린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투표를 해보는
체험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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