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직을 거치고
3선의 국회의원까지 지낸 뒤
지난 1월 영진전문대학 학장에 취임한
장영철 학장은, 요즘 인생의 무대를
학교로 옮긴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장영철 영진전문대학장
"학생들 얼굴보면 그저 반갑고
교직원과 마주칠 때는 스스로
머슴이 돼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뭐 도와 줄 일이 없나 생각하는게
요즘 제가 하는 일입니다."하면서
연신 싱글벙글했어요.
네, 권력을 탐하는 마음을 털어 내고나니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이 찾아왔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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