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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영양에 뭉칫돈 살포

입력 2008-04-02 20:04:39 조회수 1

◀ANC▶
영양·영덕·봉화·울진선거구에 출마한
총선 후보자의 핵심 선거운동원 차량에서
뭉칫돈 수백 만원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수천만원대의 거액이 살포됐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오늘 낮 12시쯤, 경북 영양의 한 국도..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승용차 조수석의 대시보드를 열자, 봉투안 뭉칫돈이 발견됩니다.

◀SYN▶:경찰
"(돈이 어디에 있는지)가르쳐만 주십시오,
2백만원이네.."

주머니에서도 현금다발이 나옵니다.

차량에서 발견된 현금은 모두 591만원,

돈봉투 안에는 총선 후보자의 명함도 들어 잇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은 이지역 무소속 김중권후보의 영양군 연락소장 68살 장모씨와
선거대책본부장 72살 박모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연락소장 장씨집을 압수수색해
천오백만원 상당의 돈다발을 추가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연락소장 장모씨와
선거대책본부장 박모씨를 긴급체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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