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함께
총선 2차 여론조사를 한 결과
대구 달서을은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고
김천은 여전히 무소속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실시된 2차 여론조사에서 달서을은
무소속 이해봉 후보 35.8%,
한나라당 권용범 후보 34.5%로
오차범위 안의 초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4일 1차 조사때와 비교하면
권용범 후보는 1.1%P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무소속 이해봉 후보는 5.2%P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층도 28.3%나 돼 남은 선거기간동안
득표전이 더욱 뜨겁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천은 무소속 박팔용 후보가
46.7%로 31.5%에 그친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를
1차 조사때보다 격차가 8.4%P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큰 폭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층은 21.4%로 나타나 부동층이 30% 가까이
되는 다른 지역들보다는 다소 적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각각 505명을 대상으로 어제 하루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두 지역 모두 95%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36%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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