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달성공원 앞에서 "후보자의 기호와 이름을
외치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모 후보자 선거운동원을 위협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38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지난 달 26일에는 중구 명덕네거리에서
"선거운동 소리가 시끄럽다"며
모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혐의로 20대 남자가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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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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