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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나라당 후보들이
법정 토론회까지 불참하고 있어
비난여론이 높습니다.
총선 이모저모,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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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경산·청도 선거구 후보자 법정토론회에
한나라당 최경환 후보가 서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후보의 불참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INT▶손동훈 후보/평화통일가정당
"최경환 후보의 이러한 형태 이면에는
이 지역은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심리가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와 정희수 후보도
토론회 참석을 거부해 유권자의 검증기회와
알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김언호 부장/대구 참여연대
"정당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후보자들에 대한 의무가 따르고, 의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의 정책을TV토론회를
통해 알리는 것입니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경북지역
총선 후보의 25%만 지역업체에 선거 인쇄물을
맡겨 지역 경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대구 2천 800여곳,
경북 9천 100여곳에 선전벽보가 일제히
나붙어 총선다운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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