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총선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 법정토론회를 엽니다.
각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의 압승이 이어질 것인가?
아니면 한나라당의 공천에서 탈락해
친박 진영 후보로 출마한 후보들이나
다른 정당의 후보들이 한나라당의 아성을
깰 수 있을 것인가?
결국 판단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유권자들이 어떤 후보들을 선택할 지
후보들의 검증기회가 될
국회의원 법정토론 방송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오늘 오후 2시 15분
경산·청도 지역 후보자 초청 토론 방송을
시작으로 선거일 전날인 8일까지
주요 지역 후보들을 초청해
법정 방송 토론을 벌입니다.
◀INT▶ 은종태 홍보과장/대구시 선관위
또한 새로운 후보들이 많이 출마한 가운데
후보들에게도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지명도가 낮은 후보들은 자신의 공약을
손질하는 등 토론준비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일부 후보들은
굳이 방송 토론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자신감에 토론 참여에 소극적이어서
유권자를 무시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토론등을 통한 미디어 선거는
돈 안쓰는 선거 문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될
법정 토론이 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돕는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