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는 지금까지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던 주민 500여 명이
대구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등을 특별 분양받는 조건으로 공사측과 합의를 해
며칠 전 불과 20%대에 그쳤던 보상금 수령이
80%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서 5차 단지는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에
147만 제곱미터 규모로
2010년 조성을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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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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