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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와이퍼 수출업체인 캐프 상주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상주시의 첫 기업유치 작품인 캐프 공장은
상주지역 경제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INT▶
캐프그룹 상주공장에서 주력수출품목인
플랫와이퍼가 쉴새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대구와 창녕,중국 광동공장에 이어
상주공장에서 월 150만개를 생산함으로써
전체 생산량은 두배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특히 상주공장의 생산라인이 늘어나면
월 4백만개까지 생산돼
캐프그룹은 내년에 총매출 2천 5백억원에
수출 1억불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INT▶ 고병헌 회장 -캐프그룹-
상주공장의 가동으로 450명의 인력이 고용되고
협력업체의 유치는 물론 경북대 상주캠퍼스와
자동차부품 산학연 연구가 추진돼
지역 경제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프그룹은 내년에는 상주청리공단에
프랑스 업체인 노벨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자동차 부품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지역의 산업구조 개편을 선도할 전망입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클로징)
준공식에는 해외바이어 50여명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참석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제대로 된 기업유치가 지역경제를 어떻게
견인할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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