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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총선 정국 이모저모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3-29 18:51:24 조회수 1

◀ANC▶
대구 서구가 박근혜-강재섭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선거 초반부터 날선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총선 정국 이모저모를 이성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한나라당 탈당자의 복당 문제를 두고
빚어진 당내 갈등의 최정점에는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전 대표가 있습니다.

두 사람의 대립각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서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연대 후보도 날선 기싸움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이종현 후보-한나라당
"복당 여부는 당헌.당규에 있고 그 보다 유권자
정서에 따르면 된다"

◀INT▶홍사덕 후보-친박연대
"총선이 끝나면 당에 들어가 이재오.이방호가 망친 당을 바로 세울 것"

대구 서구 선거구가
한나라당 전.현직 대표의 힘겨루기
대리전이 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의
사체 부검 결과 사인은 폐 파열로 나타났고
용의자 강씨는 유치장에서 자해를 하며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박계 총선 후보들은 박 전 대표의 직접적인 유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없자
박 전 대표의 지역구인 달성을 찾아가
공동 유세 효과를 이끌어 내는 묘안 찾기에
분주합니다.

대구지역에서 18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탈당계를 제출한 2천여 명의 당원 가운데
현재까지 100여 명은 본인 의사 확인 없이
탈당계가 제출된 것으로 나타나 정치 쟁점화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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