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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강모 씨 주변을 상대로
강 씨의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데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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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김재학 씨 피살사건을
강모 씨의 '우발적인 단독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는 경찰은
강 씨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 등 주변을 상대로
최근 강 씨의 행적과 함께
이상행동 경력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INT▶ 정우동 구미경찰서장
"가족 부분하고 지인 부분에 대해서
더 수사할 예정입니다."
또 강 씨가 사용하던 컴퓨터를 확보해
이메일 내용과 문서 등을 분석하는 한편
휴대폰 통화 내역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마약 경력은 없는 것으로
일차 조사됐지만 정밀조사를 위해서
강 씨의 모발과 혈흔을 확보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강 씨가 피해자 김 씨를
살해할 당시 이상행동을 보인 점으로 미루어
정신상태에 문제가 없는 지
강 씨의 정신감정도 전문가에게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박사모 측은
강 씨의 '우발적인 단독범행'이라는 경찰의
중간 결과에 의혹이 있다며
계획적인 범행이 아닌지, 배후는 없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세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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