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강 씨의 범행이
정치적으로 연관성이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강 씨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적인 활동도 한 적이 없지만
금융기관 계좌내역을 분석해서
정치적 연관성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대폰과 컴퓨터를 분석하는 한편
가족과 친지 등 주변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까지는 별다른 단서가 없어
강 씨의 범행이 당초 추정한 것처럼
순간적으로 이상행동을 보인
'우발적인 단독범행'쪽에 무게를 두고
일요일인 모레쯤 현장검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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