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피살사건의 경찰 수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용의자 강모 씨의 우발적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내린 것에 대해
"정신병력이 없는 강 씨가
사건 당일 새벽 생가를 미리 방문한데 이어,
범행 두 시간 전에 생가에 나타나
주변을 둘러본 뒤 김재학씨를 살해했다."면서
정치적 배후가 있는 계획적인 살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제 김재학씨의 빈소를 방문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우발적 단독범행이라는 경찰의 수사결과는
용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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