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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주말 흐리고, 모레 봄비

입력 2008-03-28 11:40:11 조회수 2

◀ANC▶

요즘 좀 날이 쌀쌀하죠?
다음 주부터 따뜻해진다고는 합니다만,
내일은 흐리고, 휴일인 모레는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매화 개나리 산수유에 이어
해가 잘 드는 가로수 벚꽃은
일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벚꽃길 명소의 벚나무들은
아직 망울져 있어 개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C.G시작)
벚꽃은 일 평균기온이 10도이상
유지 될 때 개화하게 되는데
최근 나흘간 평균기온이 10도를 밑돌며
기온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C.G끝)

봄에는 살랑 부는 바람도 겨울만큼 차가운지라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정도 높았어도
해가 들지 않는 곳에선 여전히 쌀쌀했는데요
이 추위는 다음주부터 풀리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날이 오기전
이번 주말 차가운 봄비와 함께
한차례 꽃샘추위가 있겠습니다.

남서쪽에서 올라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 대구와 경북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S/U]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봄비는 모레
내릴 것으로 보여 일요일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주말마다
봄비가 내려 속상하시겠지만
다음주말엔 벚꽃들도 어느정도 피고,
특히 영남대학교와 경주에서는 각각
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까요
꽃 나들이는 다음주로 조금 느긋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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