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이
총선 여론조사를 한 결과
대구 서구는 친박연대와 한나라당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서구의 인물만 고려한 개인지지도는
친박연대 홍사덕 후보가 33.1%로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 8%보다 훨씬 높았지만,
투표일이라고 가정하고
누구를 찍을 지 물었을 때의 후보지지도는
홍사덕 후보 38.4%,
한나라당 이종현 후보 31.1%로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의 접전을 벌였습니다.
무소속 김옥선 후보가 3.2%,
진보신당 장태수 후보와
통합민주당 정재현 후보 각각 2%,
평화통일가정당 오세광 후보 0.8%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대구시 서구에 살고 있는 19살 성인남녀 가운데
502명을 표본으로 어제 전화면접조사한 것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37%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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