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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지역 등록 후보 분석-2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3-26 19:43:31 조회수 1

◀ANC▶
18대 국회의원 선거 등록 후보자의
40% 이상이 최근 5년 동안 낸 세금이
일반 국민이 일년 동안 낸 평균 세금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대구지역 총선 후보 등록자 43명이
최근 5년 동안 낸 평균 세금액은
5천 500만 원으로 일년에 천만 원이 조금 넘는
세금을 냈습니다.

경북지역 후보들도 일년 평균 세금액은
2천만 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선거기탁금이
천 500만 원이고 보면
성실하게 소득신고를 하고
세금을 냈는 지 의문입니다.

지난 해 일반 국민 한 명이 낸
평균 세금액은 421만 원입니다.

대구지역 총선 후보 등록자 43명 가운데 19명은 최근 5년 동안 낸
세금이 400만 원도 안됩니다.

경북지역 후보 24명도 5년 동안 낸
세금이 400만 원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렇게 5년 동안 낸 세금이
일반 국민이 일년 동안 낸 평균 세금 보다
적은 대구.경북 후보자는 43%에 이릅니다.

세금을 체납한 후보도 대구 2명,
경북 11명으로 체납액은 2천 300여만 원에
이릅니다.

특히,군위.의성.청송에 출마한 전병오 후보는
재산 신고액이 10억 원이나 되지만
현재 950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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