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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대 총선은 후보자 공천이 늦은데다
새로운 인물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거방송토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후보자마다 토론준비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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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세대교체라는 변화의 바람속에
18대 총선은 새로운 인물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한나라당 현역의원 교체율은 43%,
북부지역만 해도 전 지역이 새로운 인물입니다.
여기에다 공천작업이 늦어지면서
유권자들은 후보자를 잘 모르고
후보자 역시 자신의 정책은 커녕
얼굴 알리기에도 급급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선거방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제갈 돈 교수 -안동대 -
유권자는 선거방송을 통해 후보자의 면면과
정책,공약의 진정성을 살피고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후보자 역시 선거방송이 자신을 알리고
새로운 모습을 홍보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정책과 공약을 손질하는 등 토론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특히 선거방송이 후보이미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분장과 옷차림까지 미디오홍보
전문가의 세심한 자문까지 받고 있습니다.
(클로징)
미디오 선거전은 이미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방송이 깨끗한 선거정착과 제대로 된
후보를 뽑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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