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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은 연속해서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에 대한
의혹을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법인택시조합이
업체 선정 당시
특정 업체에 사업권을 주기 위해
점수를 몰아줬다는 의혹입니다.
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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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대구 브랜드택시 장비 공급업체
최종 선정 당시 3개 업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콜 택시 사업에
전혀 경험이 없는 업체가 낙점됐습니다
2차 평가 점수푭니다.
13명의 평가위원 가운데
택시업계 관련자 6명이 공통적으로
한 업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CG] 이들 6명이 선정 업체에 준 평균 점수가
택시업과 관련이 없는 7명의 평가위원이 준
평균 점수보다 10점이나 높습니다. CG끝]
CG] 게다가 이 업체는
나머지 업체들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는데도
사업권을 따 냈습니다. CG 끝]
평가에 참가한 택시업계 측은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INT▶택시업계 평가위원
"이론적으로는 그 시스템이 가장 현실에 접근해있고 발달된 것이고, 유일하게 HSDPA(초고속 통신모뎀)을 사용하는 위치추적이 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대구시의회와 경실련 등은
끊이지않는 의혹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사법기관의 수사가 불가피하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INT▶권기일 의원/대구시의회
"배점표는 상식 수준을 벗어난다.
반드시 수사해 의혹을 밝혀야 한다."
법인택시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업체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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