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브랜드 택시 이용건수가
비슷한 시기에 도입된
대전시의 브랜드 택시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행한 지 석 달을 맞은
대구 브랜드 택시 '한마음 콜'의 호출건수는
하루 평균 천 300콜 정도로
택시 한 대 당 1콜 가량에 불과합니다.
이에반해 대전시의 경우는
인구가 대구의 절반을 조금 넘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3천 500건의 호출건수를 기록해
대구의 3배에 달합니다.
대구 브랜드 택시의 이용이 저조한 이유는
잦은 장비 고장으로 장비를 끈 채 운행하는
택시가 많은데다 콜센터로 전화 연결이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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