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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임기는 다채워야지요.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24 17:50:12 조회수 1

경북관광개발공사 노조는 김진태 사장이
지난 정권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온 뒤
회사를 적자로 만드는 등 별다른 경영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김진태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은
"낙하산이라고 하지만 저는 공모를 통해 사장에 임명됐습니다. 또 회사 설립 후 지금까지
정권 바뀌었다고 사장이 물러난 적이 없습니다. 법적 임기를 마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라며 내년 5월까지 임기를 채우겠다고 했어요.

허허,낙하산 사장이란 사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데 본인만 모르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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