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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총선 지형 요동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3-24 16:03:17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불출마 선언과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 체류,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용퇴론 제기 등으로
요즘 총선 정국이 자고 나면 다를 만큼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용돌이의 핵심 인물들이
모두 대구 경북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들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

◀END▶






◀VCR▶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홍사덕 '친박연대'
공동선대위원장의 한판 대결은 강대표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불발로 끝났습니다.

붙어볼 만한 상대를 잃어버린 홍사덕 위원장이
대구 서구 출마를 고수할지 여부에 따라
지역 총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S/U]
"달서병에 송영선 의원이 친박연대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갑,을,병 3개 선거구는
이른바 친박 벨트가 완성됐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 체류로 달서구가
반 한나라당 바람의 진원지가 될 수 있어 한나라당은 바람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이명규 공동선대위원장
-한나라당 대구선대위-
"친박연대니 무소속 연대니 친할 친자 아닌
이른바 칭할 칭자의 '칭박'이 있다"

한나라당 달서구 후보 3명은 정책 연대로
맞불 작전에 나서 달서구가
친이.친박 대결구도의 압축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용퇴론 제기는
친이.친박 대결 구도에 친이끼리 대결구도가
가세한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의장은 총선 출마 뜻을 고수하고 있지만
전방위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지역 총선 지형은 또 한번
요동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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