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총선 여론조사 결과 대구 달서갑은 한나라당이,
성주,고령,칠곡은 무소속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달서갑의 경우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3선 의원인 박종근 후보가
인물지지도에서는 28.4%로 18.7%에 그친
홍지만 후보를 앞섰지만 후보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홍지만 후보가 41.4%로 24.7%에 그친 박종근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무소속 김충환 후보 4.4%,
창조한국당 정연규 후보 2.4%,
평화통일가정당 황성수 후보는 1.2%에 그쳤습니다.
고령·성주·칠곡지역에서는
공천에서 탈락한 재선의원인 이인기 후보가
친박 무소속 연대의 바람을 타고
인물지지도와 후보지지도 모두 앞섰습니다.
이인기 후보는 인물지지도에서 33.4%로
11.5%에 그친 한나라당 석호익 후보를 큰 차로 앞섰으며
후보지지도에서도 이인기 후보가
35.8%로 30.4%에 그친
석호익 후보를 따돌렸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 전춘길 후보 1.4%,
무소속 박홍배 후보 1.2%를 차지했으며
부동층이 31.2%나 됐습니다.
한편 친박무소속연대나 친박연대를
지지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달서갑은 38.2%가 지지할 것이다라고 답했고
고령·성주·칠곡도 34.2%가 지지하겠다고 답해
두 지역 모두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대답보다 더 많아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토요일
두 선거구의 19세 이상 남녀 각각 503명 씩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두지역 모두
4.37%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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