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 업체인
주식회사 진영의 박노욱 회장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에
선임됐습니다.
박 회장은
섬유업계가 수출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소재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박노화 이사장의
사촌동생이기도 한 박 회장은
1984년 진영레이스 설립한 뒤
20년 넘게 섬유업에 몸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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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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