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설계공모에서
경일대 현택수 교수와 토담건축이 공동응모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리는
형태의 좌우대칭형 현대식 건물로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천 500제곱미터입니다.
대구시는 사업비 50여억원을 들여
오는 5,6월쯤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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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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