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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영천도 한나라당 후보 앞서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21 10:47:06 조회수 1

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총선 여론조사 결과
대구 중·남구와 영천 지역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중·남구에서는
인물지지도에서는 자유선진당 곽성문 후보가
15.7%로, 6.8%에 그친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를
앞섰습니다.

하지만 후보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가 31.1%로,
17.2%의 지지를 얻은
곽성문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민주당 박형룡 후보는 4.3%,
창조한국당 김태훈 후보 0.2%,
평화통일가정당 유정화 후보는 1.7%에
그쳤습니다.

영천에서는 한나라당 정희수 후보가
인물지지도 33.1%로 각각 13.2%와 10.4%에 그친
최기문 후보와 김경원 후보를 앞섰고,
후보지지도에서도 정희수 후보가 46.3%로
14.6%와 11.4%에 그친 최기문 후보와
김경원 후보보다 많이 높았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 박준범 후보는 0.8%에
그쳤습니다.

한편, 김경원 후보는 오늘 불출마 선언을 했고
최기문 후보도 아직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가운데
대구 중남구는 517명, 영천은 501명을 대상으로 어제 하루동안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두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
대구 중·남구는 플러스마이너스 4.31%포인트,
영천은 플러스마이너스 4.38%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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