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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흐려져
일요일에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고온현상도 모레 내리는 비로
한풀 꺾이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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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중심에 있는 국채보상운동 공원..
매화 꽃이 소담스럽게 피었습니다.
어느덧 목련도 하얗게 피고,
신천에 개나리도 따스한 봄볕 아래
만개해 벌써 초록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기상청에서는 개나리·진달래에 이어
다음주쯤 벚꽃도 곧 개화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다음달 초순이면 대구에서는 화려한 봄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겠는데요...
경주의 벚꽃길이나 비슬산 진달래 군락지는
다음달 중순쯤 절정을 이룰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꽃의 개화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이달 내내 고온현상이 지속돼
벚꽃의 경우 개화시기가 평년에 비해
7일이나 빠른데요..
사실상 식목일이 처음 제정된 1946년에 비해
기온이 갈수록 오르고 있어 이제는
나무심기 적당한 때가 바로 요즘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이번 주말 비 예보도 있는데
식목일이 오기 전 미리 나무를 심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다
모레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은 날이 궂어도
야외활동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모레 비가 내린 뒤에는
고온현상도 한풀 꺾여 이번주에 비해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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