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다음 달 4일까지를
선거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편집중국과 시,군 우체국에
'선거우편물 특별 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소통 상황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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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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