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 3동 아리랑호텔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사람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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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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