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목) 열린 한나라당 경북도당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김광원 선대위원장은 후보들을 격려하면서
공천의 문제점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선거대책위원장은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공천 때문에
무조건 한나라당을 찍어주는 것은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60%가 넘는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라면서
코피와 눈물을 모두 쏟아야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허허,한나라당 도당위원장까지 그렇게
느끼는 걸 보니, 공천에 문제가 있긴 있었던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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