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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우리나라 근대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를 놓고 또다시 논쟁이
붙었습니다.
청도군이 용역결과를 근거로 발상지 주장을
내놓자 포항시는 즉각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발상지 원조 논쟁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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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읍 신도마을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임을 홍보하는 청도군청 홈페이지.
포항시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가 기계면 문성리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두 자치단체 간의 원조논쟁이 격화되자
경상북도는 지난해 8월 경운대에 새마을운동사 연구 용역을 맡겼습니다.
이후 잠잠하던 원조논쟁은 청도군이 청도읍의 신도마을이 확실하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또다시 불이 붙고 있습니다.
◀INT▶
청도군청 새마을과장(전화)
청도군이 자체 용역 결과를 근거로 발상지
논쟁에 종지부를 찍으려하자 포항시는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INT▶
장정술/포항시 새마을 봉사과장
포항시도 발상지 원조논쟁에 도움이 될
자료수집과 논리개발을 위해 지난주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클로징)새마을운동 발상지의 원조논쟁은 오는 12월 경상북도의 용역결과가 나와야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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