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해 청도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들에게 돈을 돌린 혐의로
66살 최모 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중순사이
구속된 정한태 군수캠프에서
400만원에서 천 200만원을 받아
자신의 활동비로 사용하거나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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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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