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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수성을 주호영,구미을 이재순 앞서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20 09:41:40 조회수 1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대구 수성을과 구미을 모두
한나라당 후보들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수성을 지역은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는
인물지지도에서 31.5%로
12.9%에 그친 유시민 후보를 앞섰고,
후보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지지세까지 보태져
주호영 후보 49.2%, 유시민 후보 12.2%로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후보지지도에서 자유선진당 김점호 후보는
1%, 평화통일가정당 신귀남이 후보는
0.4%에 그쳤습니다.

구미을 지역에서는 인물지지도와
후보지지도가 엇갈렸습니다.

인물지지도에서는 김태환 후보가 28.2%로
7.7%에 그친 이재순 후보를 크게 앞섰지만,
후보지지도에서는 이재순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라는 점 덕분에 40.2%의 지지율로
30.2%에 그친 김태환 후보를 앞섰습니다.

후보지지도에서 노동당 최근성후보 3.6%,
자유선진당 임경만 후보 2.2%
가정당 서한구 후보는 0.8%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동층이 수성을은 37.3%,
구미을도 23.1%나 돼
선거전이 본격 시작될 경우 변화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중
수성을은 502명,구미을은 507명을 대상으로
어제 하루동안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두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
수성을은 플러스마이너스 3.09%포인트,
구미을은 플러스마이너스 4.38%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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