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수성을 주호영,구미을 이재순 우위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3-20 09:35:13 조회수 1

◀ANC▶
제18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대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관심을 끄는
주요 선거구의 후보별 지지도 조사를 해서
연속으로 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대구 수성을과 구미을 선거구로,
이들 지역은 모두 한나라당 후보들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의 비서실장을 했던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중 한 명이었던
무소속 유시민 후보가 맞붙은
대구 수성을 지역.

인물 지지도와 후보 지지도 모두 주호영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 인물지지도에서 주호영 후보는 31.5%,
유시민 후보는 12.9%를 나타냈으며
후보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 지지세까지 보태져
주호영 후보 49.2%, 유시민 후보 12.2%로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동층이 37.3%나 돼
선거전이 본격 시작될 경우
변화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한나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여성 장군 출신의 이재순 후보와
공천탈락에 불만을 제기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태환 의원이 맞붙는 구미을 지역.

이 지역은 인물지지도와 후보지지도가
엇갈리게 나타났습니다.

CG-인물지지도에서는 김태환 후보가 28.2%로
7.7%에 그친 이재순 후보를 크게 앞섰지만,
후보지지도에서는 이재순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라는 점 덕분에 40.2%의 지지율로,
30.2%에 그친 김태환 후보를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도 역시 부동층이 23.1%나 돼
앞으로의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CG

두 지역 모두 투표할 것이다라고 답한
비율이 수성을은 91%, 구미을은 86.9%로
나타나 선거에 대한 관심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이번 여론조사는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어제 하루동안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두 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
수성을은 플러스마이너스 3.09%,
구미을은 플러스마이너스 4.38%입니다. -CG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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