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협약에 대응하고,
기후와 환경 분야의
신(新) 산업 창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오늘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엑스코에서
'경북의 그린오션 산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습니다.
오늘 세미나에는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 박문희 소장이
'발리 기후 변화 당사국 총회 결과와
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그린에너지와 친환경 산업 육성에 관한
학계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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