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집단 급식소와 대형 음식점,
도시락 제조·가공업소 등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240여 개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위생상태와
무허가·무신고 제품 사용 및 보관여부,
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등입니다.
대구 지역 각 구·군청도
봄철을 맞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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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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