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대구시당은
"한나라당 일부 후보들이
TV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유권자들에게 알 권리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21세기 미디어시대에
가장 저렴한 비용과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방송토론인데, 이를 거부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역행하자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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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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