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5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구와 일본 나가사키를 잇는
150석 크기의 전세기 왕복편 항공기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40분 대구발,
같은 날 오후 5시 40분 나가사키발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업계는 나가사키가
한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후쿠오카와
인접해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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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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