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가
선·후배간 자율적인 상호학습활동을 위해
'CU-튜터링'제도를 도입했습니다.

'CU-튜터링'은
특정과목 성적이 우수해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튜터 20명과
해당과목을 배우려는 튜티 40명이
모두 20팀을 이뤄,
함께 해당과목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가대는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한 학기 최소 25시간 이상의
학습을 한 뒤 결과 보고를 하면 우수팀을
시상하고, 튜터 전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