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병원은
김선화 간호사가 병원간호사회에서 주최한
임상간호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김 간호사가
화상환자가 치료를 받을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음악요법이 화상환자의 드레싱 시
통증과 불안 및 불편행위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의 연구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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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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