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설 63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총경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단행된 경찰청 인사에서
현재섭 경산경찰서장의 배우자인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김해경 경정이
총경으로 승진하면서 경찰 창설 63년만에
처음으로 부부 총경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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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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