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북한에 경북형 사과원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010년까지 북한에
경북형 사과원을 조성하기 위해
당초 지난 달 말 쯤 실무자들이 북한을 방문해 구체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연기 요청으로 방문이 무산됐고
지금은 방문 시기조차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당초 이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던 경상북도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겨 사업의 폐지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