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시작된 '제 25회 대구연극제'가
다음 달 6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대구시내 4개 소극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연극제에는 경연 부문에 3개 극단,
비경연 부문에 5개 극단 등이 참가해
역대 가장 많은 8개 극단과
3백명 이상의 연극인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극단 마카의 '하이라이프'와
극단 예전의 '오장군의 발톱',
마루의 '발자국 안에서' 등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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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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