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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국가공단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지식경제부에 구미국가 5공단 건설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구의 국가공단 건설도 힘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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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은 우리나라 수출의 주력이지만
기업이 새로 들어설 용지가 부족합니다.
최근 신규 수요만 330만 제곱미터나 되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조성 과정에서도
구미에서 필요한 산업용지가 133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구미 4공단이 96% 조성됐지만
산업용지는 분양이 거의 다 돼
공급할 수 있는 용지는 33만 제곱미터에
불과합니다.
구미시는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산업용지가 필요하다며 위해 5공단 건설을
건의했습니다.
◀INT▶ 남유진 구미시장
"이명박 대통령께 구미 시민이 염원하는
구미국가 5공단, 300만 평 규모를
건설해 달라는 건의 말씀을 드렸다."
추가 산업단지 조성에 걸리는 기간은 4-5년,
이명박 대통령은 지식경제부에 신속하게,
그리고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INT▶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공단 조성을 건의한
대구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하면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정부에서 정식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실었다."
지식경제부는 경제자유구역이
진정한 자유구역이 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기로 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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