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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업들이 올들어서도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후에는
무역수지 흑자 폭이 줄고 있어서
불안한 면도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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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3천 718억 달러에
무역수지 흑자는 151억 달러였습니다.
이 가운데 구미지역 수출액은
전체의 9.4%인 350억 달러였지만
무역수지 흑자는 235억 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흑자액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구미지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 수출은 적자를 기록할 만큼 구미의 수출비중은 큽니다.
다행스럽게도 구미지역의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올해 구미의 수출목표
380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불안한 면도 있습니다.
C.G 1 ----- 지난해 10월
전년대비 수출액 증가율이 40%를 기록한 뒤
지난달에는 12%까지 줄어드는 등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2 ----- 무역수지 흑자 폭도
줄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출에 유리한데도
증가율은 하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
◀INT▶ 김정기 과장 / 구미상공회의소
"지역기업들이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동남아,
중국에서 저렴한 전자부품 수입을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S/U)
"미국에서는 신용불안으로 인해 소비시장이
둔화되고, 중국도 긴축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나라에 대한 수출비중이 35%나 되는 구미지역의 수출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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