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발표된 한나라당 공천 심사에서
40대 초반의 방송 기자에게 공천을 넘겨준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은 무엇보다
정치신인에게 고배를 마셨다는 것이
참을 수 없다면서 씁쓸해 했는데요.
박종근 의원
"듬직한 사람에게 밀려났으면 뭐 후배라도
좋은 사람 뒀다고 위로라도 하겠는데,전부 다 함량 미달의 계파 졸병들에게 쫓겨났으니..
이것 참.허.허"이러면서 말을 잇지 못했어요.
네, '권불십년이요 화무백일홍'이란 말이
실감나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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