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충청남도는 두 도의 합심 노력으로 도청이전특별법이 통과된 것을 계기로
어제는 양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이전 성공추진 공조강화를 위한 협약서'
까지 체결했는데요.
도청 이전을 먼저 추진한 이완구 충남지사는
"도청 이전 성공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우리가 먼저 매를 맞을 테니 경상북도는 많이 참고하십시요." 라며 웃었고
김관용 경북지사도
"먼저 추진하는 충남을 본보기로 해서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라며 화답했어요.
네, 두 도가 공통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우선 외롭지 않아서 좋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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