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66살 김모 씨의 주택 안에 있는
간이 찜질방에서 김 씨와 부인 63살 이모 씨,
부인 친구 63살 박모 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김 씨의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상태로 잠을 자다가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04년 1월에도
대구시 동구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손님 30여 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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